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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창작 5 

 

잠재적 사고는 작가의 가장 좋은 벗이다

 

* 가능하면 일련의 인과관계 사건을

  첫 장에 나타나게 하는 것이 분명 유리하다

 

이유는 = 주인공의 환경과 겪는 갈등의 초기 단계를 살펴볼수 있으며 계속되는 장으로 넘어가게 하는 힘을 얻는데 도움을 받게 된다.

 

첫 장에서 독자에게 배경을 알려라

 

그리고 뒤따를 갈등을 암시하는 특수한 행동 장면을 묘사하라.

 

소설의 첫장에서 - 적어도 갈등을 다룬

    대장면을 하나 정도는 설정해 두라

 

소설의 첫 장에

    한 개 이상의 소장면을 구성하라.

 

1.성격 묘사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요 

 

2.첫 장에 나오는 스토리를 독자에게 이해시키고, 신뢰감을 더하기 위하여 독자가 알아 두어야 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

 

* 첫 장에 주인공 또는 작중인물을 소개하고 그들의 정확한 또는  나이 및 신체적 외모를 지적하라

 

가능한 첫 장에서

 

독자에게 그 작품의 시간적 환경의 시발점을 알리는 실마리를 알리라 

그렇게 할 수 없는 경우는 2장 이내로 제한 .

 

예) 15세였을 적 양친이 돌아가셨고, ...

 

첫 장에서 독자의 흥미를 유지하기 위해

 

1.대분규를 일으킴으로

 

2.대분규를 가져 오는 소분규를 야기시킴으로

 

3.독자가 흥미 있어 하는 복선을 제시함으로

 

4.주인공의 복지에 관심을 갖게 함으로

 

* 추리소설에서 첫장면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 하듯이- 대분규를 낳는  소분규를 야기시키는 것은 독자의 흥미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 소설에서 시한폭탄은 일정한 시간 내에 해결되어야 하는 주인공이 직면한 분규를 제시 

 

예) 스물 네 시간 내에 해결하여야 그녀를 살릴 수 있다 .......

 

* 계속 읽어 나가면 흥미 있고 극적인 또는 중대한 사건이 벌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을 독자에게 불러 일으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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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산38-4번지 서삼릉 안에 있는 조선 제11대 왕 중종(  재위 1506∼1544)의 첫 번째 계비인 장경왕후() 윤씨(1491~1515)의 무덤이다. 3개의 왕릉(희릉·효릉·예릉)과 후궁·대군·공주의 무덤이 있다.희릉은 처음에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태종과 원경왕후 민씨의 쌍릉인 헌릉() 서쪽 언덕에 조성되었다. 중종의 부마가 된 김안로( 1481~1537)가 희릉 밑에 큰 돌이 깔려 있어 불길하다 주장하여 1537년(중종 32)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 김안로는 당시 세자였던 인종을 보호한다는 구실로 자신의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일을 벌여 당시 능을 조성하는 데 관련된 자들을 처벌하였다.현 위치로 옮긴 후 중종의 능이 동원이강릉(; 왕릉과 왕비릉이 서로 다른 언덕에 조성된 능)의 형식으로 희릉 옆에 조성되어 능호가 정릉()으로 바뀌었으나 1562년(명종 17) 문정왕후에 의해 정릉이 현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선릉() 옆으로 옮겨가면서 장경왕후 능은 다시 희릉으로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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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창작 4

 

해설을 최소한으로 줄이라.

 

단 한 개의 단어가 적절하면 그것을 사용하라

 

독자에게 정서적 반응을 일으키는 묘사를 사용하라

 

(독자에게 오감으로 호소함으로써 독자를 행복하게. 두렵게 ,소름끼키게, 드릴을 느끼게, 정서 전역을 접하게 해야 한다 .)

 

훌륭한 묘사는 재서술 및 교정에 달려 있다

 

(초고를 쓸 때에는 스토리라인 , 해설, 서술, 행동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 두번 째에는 묘사에 집중해야 한다 .)

 

* 어느 일정한 기간동안 흥미있거나 자극적인 사건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면 그 시간및 사건을 메우기 위하여 서술을 이용하라.

 

스토리를  질질  끌거나  지루하게  만드는  행동이 나타나면 바꿔라 

 

또한 주인공이 식사하는 것을 단 몇마디로 하면 될 것을 사 오백 단어를 사용치 마라.

 

* 세부 묘사가 너무 많으면 주인공 및 사건이 진실되지 못하고 독자는 그 내용을 믿지 않을 것이다 .

 

단편소설에서는 -

 

이기심 따위를 보여 주면 족하지만, 그러나 일반적인 소설을 저술할  때 작중인물의 일반적 신체적,개성적 및 정서적 특성을 주도적인

작중인물의 면모를 보여 줘야 한다.

 

* 환경과의 갈등은 성격을 드러내 준다 .

 

* 성격의 참된 면모는 행동에 의해 드러난다

 

* 자아 발전과 자아 각성은 성격을 드러 낸다

 

* 동기가 부여된 행동은 성격을 드러내 준다.

 

* 작중인물의 신체적, 외관상, 습관적, 좋아하는 표현, 매너리즘의  특징을 첨부하면 인물의 성격을 표현 할 수 있다.

 

* 주변 인물에  두드러진   특성을 한 가지만  강조하면 -  성격 묘사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그  주변인물에 대해 많은 글을 써본 사람은 그냥  -  변덕장이. 미스터 수다장이 등  이런식으로 표현만 한다 .

 

* 작중 인물을  서로 대조하면  성격  묘사에  도움이 된다.

 

* 이름은 성격 묘사에 도움이 된다 .

 

* 갈등은 성격을 드러내 준다 .

 

* 고백은 성격을 드러내 준다 .

 

* 해설을 사용하여 성격을 밝히라.

(그가 너를 독약보다 더 미워한단 말이지)

 

* 묘사를 사용하여 성격을 밝히라.

그녀는 마치 박하 드롭프스 같이 보였고, 그런 냄새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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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릉은 조선 6대 단종의 부인인 정순왕후(1440∼1521)의 무덤이다.
단종이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물려준 뒤 그에 의해 죽임을 당하자 왕후는 왕실을 떠나 작은 집을 지어 평생 흰옷만 입으며 고기와 생선은 먹지 않았다고 한다. 왕후가 후사(後嗣) 없이 승하(昇遐)함에 부왕(夫王) 단종(端宗)의 누이 경혜공주(敬惠公主)의 시가(媤家)인 정씨가(鄭氏家)의 묘역에 장례하였으며, 봉사(奉祀)도 정씨가에서 하여왔다. 숙종 24년(1698)에 단종이 왕으로 복위 되면서 정순왕후라 봉해졌고 왕후의 무덤을 사릉이라 했다. 무덤에는 병풍석과 난간석을 하지 않았고, 무덤 앞에 상석과 양석, 둘레돌이 있으며 그 밖으로 3면을 낮은 담으로 쌓았다. 단종의 무덤이 장릉으로 봉해졌을 때에도 병풍석과 난간석을 세우지 않고, 동물모양의 돌만 세웠는데 이는 왕릉으로 봉해진 것에 대한 예에 따른 것이다. 사각지붕 모양의 명등석은 장릉과 같은 것으로 숙종대의 양식이 잘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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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창작 3

 

화자가 일인칭의 주변 인물인 경우 

 

화자가 주인공을 묘사하도록 만든다.

흥미 유지를 쉽게 만든다 .

가장 큰 단점중 하나는 "그는 내게 말했다 ...그가 말했다. 등의 표현이 계속된다.

(예 : ...오솔길을 발견했다고 내게 말했다. )

대부분 작가 지망자들은 - 객관적 서술보다는 주관적으로 쓰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다.

 

주관적 서술 : 그는 나를 치고 때려 눕혔다.

순간 나는 정신이 아찔했다 

아픈 것보다 너무 놀랐다.

코와 입에서 피가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혀를 입가에 대자 피의 짠맛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순간 나는 상상 이상으로 그를 혐오 하였다

 

객관적 서술 : 그는 나를 치고 때려 눕혔다

그는 주먹으로 내코를 갈겨 코피나게 하였다

나는 그를 혐오 하였다.

 

* 미경험자가 소설을 쓸때 가장 범하기 쉬운 오류는 독자에게 주제를 납득하기 위해 설교하거나 편집하려는 경향이다

그것은 가장 확실한 자살행위와 마찬가지다.

 

해설없이 소설을 쓰기란 불가능하다.

 

소설에는 관점에 있는 작중인물이 관찰하거나 유도 할 수 있는 행동,서술및 묘사만이 포함될 수 있으며 인물의 시야 밖에 있는 것은

모두 제외 되어야 한다.

이 원리를 무시하면 이야기의 세부점 및 해설이 불필요하게 되며  작중인물이 비실제적으로 되며 이야기는 신빙성을 잃게 된다.

 

일인칭의 주인공을 화자로 한 소설을 예로 들어 보자

 

"나는 셈 존스이 곁에 서서 그의 집이 불타 무너지는 것을 그와 함께 지켜보고 있었다.

셈은 울고 싶어졌다 .

처음에 그는 소방관이 집을 보존시켜 줄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지붕이 내려 앉자 절망적이라는 것을 알았다.

" 이것은 가장 나쁜 해설의 오류

 

화자는  - 쎔 존스가 울고 싶어 졌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화자는  - 쎔이 처음에 소방관이 집을 보존시켜 줄 것이라고 생각 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절망적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었는가?

 

그러므로 - 

작중인물로 하여금 대화를 통해 관점에 있는 인물에게 정보를 전하게 하여라.

 

예) 셈과 함께 그의 집이 불타 무너져 내리는 것을 바라보고 있을때 나는 그가 안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

울고 싶어지는군 쎔이 말했다 .

처음에 나는 소방관이 이 집을 구해 내리라고 생각을 했었지 .

그런데 지붕이 내려 앉는 것을 보니 절망적야' 라는 식으로  전개해 나간다 .

 

다른 인물이 관점에 있는 인물에게 정보를 전해 주었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하는 방법을 통해 관점에 있는 작중인물이

해설적 정보를 서술하게 하라.

 

예) 셈 존스는 집이 불타는 것을 보면서 울고 싶었다고 말했다 .

처음에는 소방관이 집을 구해 낼 것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지붕이 내려 앉자 그것이 절망적임을 알았다고 말했다.

 

장면에 나타나지 않는 작중인물에 대하여 관점에 있는 화자가 독자에게 전달하려는 정보를 다른 작중인물과의 대화를 통해

표출시켜라 .

 

예) 셈 존스의 집이 불타 무너져버린 그 다음 날 나는 챨리 베이츠를  만났다 . 셈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  내가 물었다 ....이런식으로

 

* 한가지 이상의 오감을 사용할 것을 요구하는 부분에 형체를 부여해 준다 .

 

* 간결성 , 선택성 , 정확성  및  상상을 통한 호소는 -  묘사의 핵심적 요소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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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제20대 왕 경종(1721∼1724)의 원비 단의왕후()심씨(1686~1718)의 무덤이다.9개의 조선왕릉(건원릉.현릉·목릉·휘릉·숭릉·혜릉·원릉·수릉·경릉)으로 이루어진 동구릉(, 사적 제193호) 중 하나로, 동구릉 서쪽 능선의 숭릉(; 현종의 능)과 경릉(; 헌종의 능) 사이에 있다.단의왕후는 1718년(숙종 44) 2월 7일 창덕궁 장춘헌에서 세자빈의 신분으로 세상을 떠났고,1720년(경종 1) 왕비로 추존되었다. 혜릉은 능역이 전반적으로 좁고, 석물의 크기 또한 다른 왕릉의 것보다 작은데 단의왕후가 죽을 때 세자빈의 신분이었기 때문에 능도 단출하게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봉분을 에워싸고 12칸의 난간석이 둘러져 있으며, 병풍석은 설치되지 않았다. 봉분 주위에 혼유석과 세호()가 새겨진 망주석 1쌍, 석양()·석호() 각 2쌍이 배치되어 있다. 봉분 아랫단에는 높이 173cm의 문인석과 석마() 각 1쌍이 있으며 장명등은 남아 있지 않다. 그 아랫단에는 높이 183cm의 무인석과 석마 각 1쌍이 배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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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창작 2 

 

 평범하지만  글쓴이의  개성이  느껴지는  작품이어야  한다 .

맞춤법과 띄어 쓰기는 물론 어휘가 정확히 제자리에 앉은 단단한 문장 복선을 여러 군데 깔아가며 극적 효과를 진작시키는

단조롭지 않은 구성이어야 한다 .

 

 용어의 뜻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괄호 안에 한자를 넣는다.

 

처음 소설을 쓰는 사람은 성격 발전과 성격 분열 중 한가지 요소만을 사용할 것을 강력히 제안한다.

 

* 흥미를 이끄는 방법은 끝까지 인식지점을 지연 시키는 방법이다.

 

*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클라이막스 선행분규를 일으키는 사건은 그보다 앞서  일어난 것으로 역전이 불가능한 인과관계의 사건의

결과로부터 발생되어야 한다.

이것은 다시 주인공으로 하여금 대 분규를 해결하는 결정을 내리게 하거나 또는 그결정이 다른 작중 인물에 의해 주인공에게 강요

되도록 하여야 한다.

 

* 실제 생활상의 사건보다 더욱 흥미 있고 자극적인 소분규를 만들기 위하여 작가는 소분규를 과장 해야 한다.

 

 모든 사건의 분규는 근본적으로 주인공과 연관이 있어야 한다.

 

* 소설에서 속도를 진행시키지 못할때 다른 소분규를 일으켜 다시 끌고 가야 한다.

 

  일인칭 단수 : 나는 산보하였다. 

 

  일인칭 복수 : 우리는 산보 하였다.

 

  삼인칭 단수 : 그는 산보하였다.

 

  삼인칭 복수 : 그들은 산보 하였다.


처음 저술하는 초보자는 일인칭으로 쓴다


* 이유  :  문법적 형태를 쉽게 다룰 수 있다  대다수가 자서전적 소설이기 때문

 

 결론적으로 작가 지망가는 -  삼인칭이든  일인칭이든 한 가지만 선택하여야 한다.

 

화자가 일인칭의 주인공일 때 

 

화자는 단수 주인공이다.소설을 써본 기억이 없는 사람에게 유리하다.

 

장점

 

대화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형태이므로  쉽게 다룰 수 있다.

특히 뛰어난 점은 -

해설의 오류를 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감나는 이야기를 할 수 있다.

개인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것이니 이야기 신빙성에 대한 독자의 의문을 제게해 준다.

 

단점

 

자신을 주인공의 개인적 틀 안으로 제한시켜야 한다. 화자는 겸손해야 한다.

자신이 용감하거나 관대하다는 말을 스스로 할 수 없다.

한 인물만의 생활을 대신 경험하게 되므로 지루해 질수 있고 주인공의 묘사가 제한된다

 

화자가 삼인칭 주인공일 때

 

" 나 " 라는 대명사가 주는 확신과 친밀감을 제외하고  장점을 많이 지니고 있다.

 

장점

 

작가가 제한된 또는 비제한된 전지적 권한을 사용할 수 있다

주인공이 모르고 있는 점을 독자에게 암시할 수도 있다.

 

단점

 

친밀감 상실 . 초보자로서의  해설의  오류에 빠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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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제16대 왕 인조(1623∼1649)의  계비 장렬왕후() 조씨(1624~1688)의 무덤으로, 9개의 조선왕릉(건원릉·현릉·목릉·휘릉·숭릉·혜릉·원릉·수릉·경릉)으로 이루어진 동구릉(, 사적 제193호) 중 하나이다. 장렬왕후는 1688년(숙종 14) 8월 26일 창경궁 내 원반에서 6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그해 12월 16일 능에 안장되었다.봉분을 둘러싸고 12지신상을 새겨 방위를 표시한 12칸의 난간석을 설치하였고, 봉분 뒤로는 3면의 곡장(; 나지막한 담)을 쌓았다. 봉분 앞 혼유석()을 받치고 있는 고석()은 5개로, 도깨비가 새겨져 있다. 조선태조에서 세종에 이르는 왕릉의 고석은 모두 5개였다가 이후 왕릉부터 4개로 줄었는데 휘릉 때부터 다시 초기의 형식을 따라 5개가 되었다.봉분 주위의 석양()과 석호()는 각각 2쌍으로, 아담한 크기에 다리가 짧다.   특히 석양은 다리가 너무 짧아 배가 바닥에 거의 닿을 정도이다. 봉분 아랫단의 문인석과 무인석은 높이 2.4m에 이르는 웅장한 석물들로, 문인석은 이목구비가 마멸되어 윤곽만 남아 있고, 무인석은 목이 없이 얼굴과 가슴이 붙어 있는데 우직하고 우람한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다.그밖에 장명등 망주석 석마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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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창작 1

 착상은 개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경험을 바탕으로한 소설은 허구적 내용도 포함하며 실제보다 더 흥미롭고 자극적이며 의미깊게 되도록 과장되게 한다.

 

* 개인의 경험중 발생하였을 가능성이 있는 사건을 근거로 착상한다.

 

* 보고 들은 걸 토대로 개인의 경험은 소설의 착상을 제공할 수 있다

 

* 어떤 대상의 혐오감은 소설의 착상을 제공할 수 있다 .

 

* 한 시대의 사건 ,신문기사가 소설의 착상을 제공할 수 있다.

 

* 우연한 사건이 소설의 착상을 제공한다.

 

* 작가의 무엇에 대한 열망은 소설의 착상의 근본이 될 수 있다.

 

* 사회적 격변은 소설의 근원이 될 수 있다.

 

* 착상은 작가에게 작품을 쓰고자 하는 취지를 불러 일을켜야 하며,그러한 취지를 한 문장으로 진술할 수 있어야 한다.

 

* 취지에 대한 작가의 태도는 소설을 쓰고자 하는 목적이 명시되게 해야 한다.

 

그의 목적은 한 마디로 표현되어야 하며 이런 목적 명시는 소설 저작에 있어 작가가 취해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준다.

 

( 소설을 통해 무엇을 보여주고 무엇을 나타내려고 하는가 명백히 나타나야 한다. )

 

* 소설이 묘사하는 인물 및 환경에 대하여 잘 알고 있어야 한다.

 

***** 처음에는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설을 쓰는 것이 좋다 .

 

다루려는 내용이 남의 이목을 꺼리는 가정 내의 비밀스런 것이라면, 사물.지명및 작중 인물의 이름을 바꿀 수 있다.

일반 대중에게 알려지고 싶지 않다면 삼인칭 소설을 쓰면 될 것이다 

 

* 주인공으로  하여금  주변 환경의  갈등과  충돌하게 하여야 한다.

 

* 주인공을 주위 환경에서 근절시켜 낮선 환경으로 옮겨버림으로서 환경과 갈등을 겪게 할 수 있다

 

* 주인공을 낮선 환경과 성격상 맞지 않는 환경에 처하면 갈등을 겪게 된다.

 

* 주인공의 성격 밖의 사건에서 소설을 시작

 

( 연못 때문에 신발을 잃어버렸고,신발 때문에 말을 잃어버리고,말 때문에 말탄 자도 없어져

마침내 전쟁에서 지게 된다는 식으로.... )

 

* 주인공의 성격 밖에서 발생하여 인과관계에 있는 일련의 사건을 연속적 등장시키는 사건을 선두로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 주인공의 주요 동기 유발력은 명백한 목표에 도달하는데 성공할 것인가 아니면 실패 할 것인가 ?

 

( 작가는 대답을 알지만 독자는 모른단 사실로 인해 독자는 계속 소설을 흥미로 읽어 나간다.

이 원리로 스토리를 전개해 나가는  데 매우 중요한 일이다. )

 

* 작품을 쓸 때 먼저 작품의 공간을 먼저 설정한다. 감방이든,변두리든, 공장이든......

소설창작에 관심이 있어 R 메레디트.J .피츠제럴드의 STRUCTURING  YOUR  NOVEL중에서 1993년12월05일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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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백운호수-안양천-한강-사당]
3.1절 100주년 기념으로 자전거
라이딩했습니다.명목은 거창하네 ~ㅋㅋ

하여간
오늘은 오랜만에 자전거도 탈겸 훗날 팬텀4 프로 + 드론으로 환상 샷을 찍기 위해 ~
드론입문 초보자이니만큼 연습은 가성비
좋은 이지드론X7-GPS로 ~

사당역에서부터 라이딩을 시작하여
1시간만에 의왕시 백운호수에 도착했다
호수 둘레로 데크가 설치돼 운치가 있었다 .

봄날이 오면
데이트 장소로 정말 좋을 듯 하다

아름다운 백운호수를 둘러보고 안양천 따라 한강으로 라이딩 시작

안양천 자전거 길 옆 인적이 드문 체육공원에서 드론도 날렸다.
드론을 구입하고 2번째 날리는 것인데
오늘은 드론이 나무에 부딪혀 추락하던 말던 작심하고 드론을 띄웠다
짜잔 ~
그리고 이렇게 사진찍기에 성공했다
이것이 내가
드론으로 찍은 최초의 사진이다 !!

햐 ~ 성공 !!
사실 성공이라기보다 무작정 버튼을
눌러댄거지 머~
그래도 나름 상상 이상이었다
동영상도 촬영해봤다
짐벌이 안정되지 않아 흔들림이 심하고 렌즐 조정할 수 없어서 동영상은 꽝이었다
샷은 콸리티가 떨어지지만
핸드폰으로 보기에는 GOOD~

자전거를 60km 탔으니 적당히 운동도 했고 처음 찍은 드론 사진에 만족했던
정말 멋진 날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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