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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별자리로 운세니 궁합이니 그런거 말고

내가 어느 별자리인지만 알아봐요 !!

 사수자리(11.24~12.23)

 

전갈자리 동쪽 은하 한가운데에서, 5개의 별이 활에 화살을 매기고 전갈을 노리고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이것이 사수자리이다. 활 머리에 있는 별을 합쳐 6개의 별이 작은 국자 모양으로 늘어서있는 것이 활을 쏘는 반인반마의 몸이다.

중국에서는 이것을 북두칠성에 대하여 남두육성이라고 부르고 있다.황도에 걸려 있어 정월이면 태양은 해마다 여기에 온다. 은하는 하늘 한복판에서 흘러내려 사수자리와 만나는 곳에서 폭이 넓어 지고, 빛도 아름다우며, 성단이나 성운도 많아진다.

이것은 은하계우주의 중심이 이 방향에 해당되기 때문이다.은하수 가운데에 자리잡은 황도십이궁 중 하나이다. 그리스 신화의 반인반마의 케이론에서 이름이 유래했고, 한국과 중국에서는 남두육성이라 불렀다

 

 신 화

 

아킬레우스에게 활쏘기를 가르키는 케이론

케이론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이며 수많은 영웅들에게 음악, 의술, 사냥 등을 가르친 선생이다.

 

그는 동굴에 살면서 헤라클레스에게는 무술을, 의술의신 아스클레피오스에게는 의학을 카스트로에게는 말타는 법을 가르쳤다.헤라클레스로부터 도망치는 켄타우로스는 급한 마음에 수많은 영웅의 스승으로 등장하는 케이론의 동굴로 뛰어들어갔고,동굴까지 쫓아온 헤라클레스는 동굴 안을 향해 화살을 쏘았습니다.그런데 그 화살이 그만 애꿎은 케이론의 무릎에 맞고 맙니다.화살에 칠해진 히드라의 독에 중독된 케이론은 불사의 몸을 가진 탓에 죽지도 못하고 고통 속에 살아야했습니다.마침내 괴로움을 견딜 수 없었던 케이론은 프로메테우스에게 불사를 양보하고 죽음으로 안식을 취합니다.제우스는 많은 영웅들을 키운 케이론의 공을 높이사서 하늘로 올려 사수자리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 에필로그]

사수자리(11.24~12.23) 알아봤습니다
다음에는 

 염소자리 (12.24~01.20)를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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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의 12가지 노역 3

아홉번째 과제

 

에우리스테오스 딸 아드메타에게 주기 위해 아마존의 여왕 히폴리타의 허리띠를 가져오는 일 이었다. 헤라클레스는 아마존 원정대를 모집하여 정벌을 하려 했으나 아마존에 도착했을 때 히폴리타의 환대를 받았다. 그녀는 헤라클레스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주겠다고 약속했다.일이 너무 수월하게 진행되자 헤라가 개입하여 여왕이 납치되었다는 헛소문을 퍼뜨렸다.이 소문으로 아마존 여인들은 그리스 병사들을 공격했다.헤라클레스가 분위기가 급반전된 것을 알고 이를 히폴리타의 계략에 속은 거라 생각한 헤라클레스는 아마존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렸다.

 열 번째 과제

가우데스의 괴물 게리온을 퇴치하는 일 이 괴물인간은 몸통이 셋이었다. 헤라클레스는 아프리카를 지나 에리테이라로 향했다.리비아와 유럽의 경계지점에서 자신이 왔다간 흔적을 남기기 위해 하나의 산을 쪼개 현재의 지브롤터 해협을 만들었다. 겨난 칼레와 아빌레 산은 헤라클레스의 기둥이라고 불린다.헤라클레스는 게리온을 처치하고 그의 소떼를 끌고 왔다.헤라클레스가 리구리아를 지날 무렵,포세이돈의 쌍둥이 아들, 이알레비온과 데르키노스를 소떼를 빼앗기 위해 그를 습격했다. 헤라클레스는 형제를 때려 죽였다. 헤라클레스가 소떼를 몰고 시칠리아 건너편으로 지날 때 소 한마리가 물에 뛰어들어 시칠리아로 건너가 버렸다.헤라클레스는 마침 그곳에 와 있던 헤파이스토스에게 소떼를 맡기고 시칠리아로 건너갔다. 그곳의 왕은 포세이돈과 프로디테 사이에서 태어난 에릭스였다. 그는 지나가는 나그네들에게 권투를 하자고 꾀어서 죽이는 악당이었다.에릭스는 헤라클레스에게 그와 권투를 해서 이겨야만 소를 내주겠다고 시비를 걸어 왔다.헤라클레스는 그를 두 번이나 이겼지만 에릭스는 한 번 더 해서 이겨야 소를 내주겠다고 고집했다. 헤라클레스는 에릭스를 때려 죽이고 소를 되찾았다. 힘들어 죽겠고만 한 번이면 됐지 왜 자꾸 하잖은거야 승질나게 ~

열 한 번째 과제

님프 헤스페리데스의 정원에서 황금사과를 따오는 일.로이 전쟁의 불씨로 유명한 이 황금사과 나무는 머나먼 서쪽 끝 아틀라스 산록의 정원에 심어  아틀라스의  딸들인 헤스페리데스가 가꾸고  헤라가 보낸 용   라돈이 지키고 있었다. 헤라클레스가 황금사과를 찾던 도중 안타이오스의 레슬링 도전을 받고 승부를 가렸다

 

안타이오스는 포세이돈과 가이아의 아들로 땅에 닿으면 번번히 새로운 힘을 대지에서 보충받았기 때문에 헤라클레스는 힘겨운싸움을 했다.헤라클레스는 안타이오스를 공중으로 들어올려 팔로 목을 졸라 죽였다. 그리고 안타이오스의 아내 팅게와 동침하여 아들 소팍스를 낳았다. 헤라클레스는 에리다노스 강의 님프에게 물어 바다의 신 네레우스로부터 그 황금사과를 얻을 수 있는 방도를 알아 낼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이에 둔갑하여 피하는 네레우스를 꽉 붙들고 도움을 청하니 프로메테우스에게 의논하라는 답을 들었다. 헤라클레스는 다시 머나먼 카우카소스 산 바위에 묶여 있는 프로메테우스를 찾아가 그의 간을 찍고 있는 독수리를 활로 쏘아 떨어뜨리고 풀어주니 자신의 형제인 아틀라스를 찾아가 부탁하라고 하였다. 

하늘을 양 어깨에 메고 있던 아틀라스는 헤라클레스에게 사과를 따올테니 그 동안 대신해서 하늘을 지고 있을 것을 부탁하였다.그러나 사과를 따온 아틀라스가 자신이 직접 에우리스테오스에게 가져다 주겠노라고 하니 난처해졌다.헤라클레스는 일단 응하면서 다만 오랜 기간 지고 있으려면 어깨받이를 덧대어야 겠으니 잠시 하늘을 받치고 있으라고 사정하였다.  아틀라스가 다시 하늘을 짊어지자 헤라클레스는 사과를 고 얼른 그 곳을 빠져 나왔다.... ㅋㅋ 귀엽네

열 두 번째 과제

저승의 수문자 케르베로스를 지상으로 끌고 오는 일 타이네로스 산 동굴로 해서 지하세계로 내려가 마침 저승에 잡혀 있던 테세우스와 피리투스를 구출하고 약속대로 무기를 사용치 않고 케르베로스를 지상으로 끌고 왔다 .

 

여기서 잠깐 !!

케르베로스는 죽음의 신 하데스의 저승세계 입구를 지키면서 지하세계에서 영혼이 못나가게 감시하는 개다. 세 개의 머리를 가지고 있고, 꼬리는 뱀이며, 턱 주위에도 무수한 뱀 머리가 나 있고, 검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모습으로 그려진다.  케르베로스 목소리를 들은 자는 소름이 끼치고 몸이 얼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된다고 한다.

 

【에필로그】

렇게 그리스 신화의 위대한 영웅 헤라클레스의 이야기는 끝났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 배우면서 느끼는 중인데  정말 너무너무 스펙타클하고 재미있는 수 십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요즘 상업적으로 사용하는 수 많은 브랜드 이름은 대부분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따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만큼 ....단언컨데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알지 않고서는 말빨이 안선다는 거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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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별자리로 운세니 궁합이니 그런거 말고

내가 어느 별자리인지만 알아봐요 !!

 

사자자리 (7월23일~8월23일)

 

황도의 12별자리를 대표하는 것으로서, 사자가 서쪽을 향하여 우는 모양으로 보인다.크기는 북두칠성 정도이고, 서쪽으로 반은 7개의 별이 서양의 낫 모양으로 늘어서있다.낫 자루에 하얗게 빛나는 것은 1등성 레굴루스(작은 왕)이다  이 별은 황도 바로 위에 있기 때문에 이따금 달에 덮인다. 이와 같이 별이 달에 덮이는 것을 성식이라 하며, 달의 위치를 확인 하는 데 이용된다. 색깔이 흰 별과 푸른 별은 온도가 높아서 태양과 같은 노란 별의  2배쯤 된다.레굴루스도 1만도 이상이며, 거리는 70광년이다. 사자의 궁둥이는 동쪽으로 멀리 떨어진 세 개의 별이 만드는 삼각형이다 .꼬리에 있는 2등성은 사자 꼬리이며, 해상에서 배 위치를 알아보는데 이용되는 별의 하나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신 화

 

 

옛날 그리스의 숲속에 사나운 사자 한 마리가 살고 있었다....." 사자라고 그렇다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사자 .아니 헤라클레스랑 싸운 사자 .. 그렇다  헤라클레스의 12가지 노역중 첫 번째에 나오는 사자가 맞다 !! "

미케네를 황폐화시키는 네메아의 사자는  소와 양을 마음대로 잡아 먹었고 사람들을 괴롭혔다. 헤라클레스와 치열한 싸움 끝에 동굴로 도망갔지마 헤라클레스는 사자를 끝까지 추격하여 목졸라 죽이고 껍질을 벗겨 옷으로 걸쳤으며 머리는 투구처럼 쓰고 다녔다 한다.

 

헤라클레스는 사자머리를 늘 쓰고 다녔기 때문에 헤라클레스의 상징이 되었다. 날 헤라클레스가 켄타우로스족 네소스의 저주로 불 속으로 몸을 던져 죽을 때 사자도 함께 하늘로 올라가 사자자리가 되었다고 한다.

사자자리를 나타내는 심볼.레오

[ 에필로그]

사자자리 (7.23~8.23)를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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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9.23일 처녀자리를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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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의 12가지 노역 2 

네 번째 과제

에리만토스 인근을 황폐화시키고 있는 거대한 숫돼지를 생포하는 일이었다. 숫돼지를 잡으러가는 도중에 포이베에서 켄타우로스 폴로스의 집에 묵게 되었다. 헤라클레스가 포도주를 원하자 폴로스는 자기 집 포도주가 없어 망설이다 부족 공동의 포도주를 일부 제공하였다. 포도주 향기를 맡은 다른 켄타우로스들이 부족 소유의 포도주를 주었다고 분노하여 헤라클레스와 폴로스를 공격하였다. 공격을 받은 헤라클레스는 켄타우로스들 일부를 죽였고 나머지 켄타우로스들은 케이론의 집으로 달아났다. 헤라클레스는 다시 켄타우로스의 우두머리인 엘라토스에게 화살을 쏘았다. 이것에 엘라토스의 팔을 관통하고 옆에 구경나온 케이론의 무릎을 스쳤다. 케이론은 극심한 고통을 느끼며 집안으로 들어갔고 헤라클레스가 급히 달려가 케이론을 도왔다. 그러나 화살에 묻은 히드라의 독은 케이론의 의술로는 치료할 수 없었다. 케이론은 영원히 고통 속에서 사는 것 보다는영생권을 프로메테우스에게 주고 죽음을 선택했다. 그 후 사냥을 계속하여 숫돼지들을 일망타진했다.

다섯 번째 과제

아우게오스 마구간을 청소하는 일이다.아우게오스는 엘리스의 왕으로 황소와 양을 엄청나게 많이 기르면서도 외양간을 청소한 적이 없었다. 라클레스는 가축의 1/10을 받는다는 조건으로 이 청소를 맡았는데 단시일 내에 도저히 해낼 수 없는축사 청소를 알페오스 강과 페네오스 강 줄기를 돌려 하루 만에 해치웠다. 그러자 아우게오스는 힘 하나 안 들인 술책이라며약속한 보상을 거부하였다.뿐만 아니라 헤라클레스의 역성을 든 왕자 필레오스까지 국외로 추방시켰다. 결국 헤라클레스는 아우게오스와 싸워 그를 죽이고 필레오스에게 왕관을 씌워 주었다.이 일 이후 알페오스 강과 그 지류 클라데오스 강 사이에 위치한 크로니온 산록에서는 헤라클레스의 승리를 기념하는경기가 개최되었는데, 이것이 발전하여 올림피아드가 되었다.

여섯 번째 과제

아르카디아 지방 스팀팔로스 호수 부근에서 극성을 부리는 무서운 새를 잡는 일이었다헤라클레스의 6번째 과업은 스팀팔로스의 새떼를 몰아내는 일이었습니다. 스팀팔로스의 새들은 청동으로 된 부리와 발톱, 수많은 날개를 가진 식인조이고 여성의 머리를 한 반인반수입니다.

일곱 번째 과제

크레타 섬을 황폐화시키고 있는 거대한 야생황소를 펠레폰네소스로 잡아오는 일이었다.이 이후로 크레타의 수도는 헤라클리온으로도 불리게 되었다.

여덟번째 과제

디오메데스가 기르는 말들을 잡아오는 일이었다. 헤라클레스는 말들을 바다로 몰아 생포한 헤라클레스는 디오메데스와 싸우기 위해 헤르메스 아들인 압데로스에게 말들을 맡겼으나 압데로스가 말들에게 잡아 먹히고 만다. 헤라클레스는 이에 대한 보복으로 디오메데스의 목뼈를 부러뜨리고 말들에게 잡아 먹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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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라 클 레 스 의 12 가 지  노 역

헤라클레스(Herakles)

한 마디로 그리스 신화 최고의 영웅.

제우스가 알크메네와 결합하여 얻은

아들로 헤라의 질투에 집요한 박해를

받으며 용맹과 지혜를 겸비한

위대한 영웅으로 성장한 헤라클레스  

그는 죽은 뒤 신의 반열에 올랐다.

 

헤라클레스의 12가지 노역에 대해 알아보자 

 

제우스의 지시로 

미케네 왕 에우리스테오스의 부하가 되었다

에우리스테오스는 자신의 막강한 권세를 과시하려고 헤라클레스를 모든 일에 복종할 것을 요구하였다 

에이리스테오스가 형님 행세를 하며 헤라클레스를 부려먹자 마음 상한 헤라클레스가

그 명을 거절하고 에우리스테오스의 아이들로 착각하여 자신의 아이들을 활로 쏘아 죽였다.

제 정신으로 돌아온 헤라클레스는

델포이 신탁에 따라 속죄의 행위로 에우리스테오스의 신하가 되어 12가지 노역에 종사하게 된 것이다

에우리스테오스는 헤라클레스를 완전히 복종시키기 위해 도저히 불가능한 일들을 시켰다.

이때 신들이 헤라클레스를 도와주었.

아테나의 철모와 장신구 헤르메스의 칼 포세이돈의 말 제우스의 방패.아폴론의 활과 화살.

헤파이스토스의 갑옷 장화 곤봉을 받았다.

첫 번째 노역

미케네를 황폐화시키는 네메아의 사자를 퇴치하는 일이다

이 사자는 네메아의 골짜기에 살았다.불사신이라 화살을 쏴도 꽂히지 않고 칼로도 베어지지 않았다.

헤라클레스는 몽둥이로 계속 때리다 사자가 지친 틈을 타 목을 졸라 죽이고 껍질을 벗겨 옷으로 걸쳤으며

사자머리는 투구처럼 쓰고 다녔다.

두 번째 노역

레르나 숲의 히드라를 퇴치하는일 헤라클레스는  불화살을 사용하여 히드라를 소굴에서 끌어냈다.  그리고 곤봉으로 박살내려고 했다.그런데 히드라는 때리면 때릴수록 그 상처에서 새로운 목이 생겨나서 도대체 목의 숫자가 줄어들지 않았다.사촌 이올라오스가 묘안을 생각했다. 히드라의 상처에서 목이 자라나기 전 그 상처를 불로 지진다는 것이었다.헤라클레스가 히드라의 목을 자르면 곧바로 그 상처를 불로 지졌다.마지막으로 남은 불사의 목은 잘라도 살았기 때문에 땅에 묻고 그 위에 큰 바위를 얹어 놓았다.이렇게 헤라클레스는 히드라를 퇴치했지만 헤라는 히드라 퇴치가 사촌 형제 이올라오스의 도움으로 즉 혼자 힘으로 완수하지 않았다며 성과를  인정하지 않았다. 

세 번째 노역

케리네이아의 암사슴을 상처없이 생포하라는 까다로운 조건이었다 .

헤라클레스는 1년동안 온 그리스를 돌아다니며 빠른 사슴을 쫓았다.

때마침 지친 사슴이 쉬고 있을 때 피가 나지 않도록 사슴의 뒷다리 뼈와 근육 사이에 을 쏘아 생포후 미케네로 데려갔다

에우리스테우스는 아르테미스 신이 자신의 사슴을 학대한 라클레스를 벌할 것이라 생각하였다.

헤라클레스는 케네로 돌아가던 중 아르테미스와 마주치게 되고 사슴을 데려오것이 자신의 속죄를 위한 노역이라

설명하고 여신에게 용서를 구했다.

[에필로그]

오늘 헤라클레스의 12가지 노역

3번째 노역까지만 알아보았습니다.

나머지는 다음에 알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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