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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먼 지방도시에는 골프패키지 상품이 많다. 숙박을 할 수 있는 골프텔과 고창cc에서 36홀 선운cc에서 18홀 총 54홀을 저렴하게 골프를 칠 수 있는 패캐지 상품을 예약하여 친구부부와 라운딩을 했다. 오늘은 그 삼일째 골프 강행군이다. 선운CC에서 18홀 그동안 못친거 신나게 치는거다 ~ ㅋ

평범한 직장인이니 휴가때나 실컷치자해서 치는 것이지...... 사실 이제 나는 골프는 치고 싶지 않다. 운동이야 무지하게 되는 것이 맞고 여러가지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비경제적이라는 것이 맘에 걸려 이제는 아주 특별한 일이 아니면 골프는 안칠 생각이다.

주말마다 내려가서 돌봐야 하는 시골과수원이 있어 퇴비 가지치기 농약 비료 등등 할 일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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