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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포원 자전거 라이딩 ■ 

을 !!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이다.

목적지는 왕복 74km 가을 나들이로 좋은 서울창포원.한강 반포지구 동작역에서 반포대교를 건너고 중랑천길을 따라 도봉산역 옆 서울창포원까지 신나게 라이딩. 창포원은 작지만 아름다운 공원이었다 .돌아오는 길은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다 말다를 반복했지만 안개가 자욱한 한강의 몽환적인 분위기는 멋진 사진을 만들기에 충분했다.반포지구 세빛둥둥섬 옆에서 진행되는 서리플 축제가 성대하게 펼쳐지고 있었다.자전거를 끌고 관람하기가 어려워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오늘은 정말 멋진 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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