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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 삽시도 라이딩

이름도 특이한 삽시도는 하늘에서 바라보면 화살을 꽂아 놓은 활처럼 생겼다고 한다. 충청도에서는 안면도 원산도 다음으로 세 번째 큰 섬이다. 대천항에서 하루에 세 번 운행되는 여객선으로 약 1시간 거리다 서천터미널에서 내려 대천까지 폭염속 라이딩하여 도착한 대천해수욕장 근처 담한 민박집에 숙박을 했다. 새벽에 일어나 대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첫출항 7시 30분 첫배를 타고 삽시도에 들어갔다.작지만 아름다운 섬 삽시도 !! 충남 보령시에 있는 섬 삽시도를 유유자적 슬로우 슬로우 힐링할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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