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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영산강 종주를 끝으로 4대강도 완주했다.국토종주 633km에 이은 4대강 종주중 영산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금방이라도 픽하고 쓰러질 듯한 폭염속 라이딩 크고 작은 수많은 업힐과 신나는 다운힐.....조금 아쉬운 것이 있다면 빠듯한 시간속에서 죽어라 패달만 밟기만 했다는 거다. 시간을 가지고 여유롭게 라이딩 하면서 지나가는 그 지방의 특색있는 음식을 맛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ㅠ ㅠ 이제는 그랜드슬램할 차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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