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역활 (x) 아내의 역할 (o)
■ 으례히 (x) 으레히 (o)
■ 돈을 안들이고 (x) 돈을 안 들이고 (o)
■ 생각컨대 (x) 생각건대 (o)
■ 떨어뜨리다 (x) 떨어트리다 (o)
■ 번번히 (x) 번번이 (o)
■ 몇일 안 됩니다 (x) 며칠 안 됩니다 (o)
■ 숙제를 불이나게 (x) 숙제를 부리나케 (o)
■ 줄임표는 6개를 찍는다.
줄임표는 '……' 와 같이 여섯 점을 찍는 것이 원칙이나, 석 점('…')만 찍거나 마침표를
세 번 찍는 것('...')도 허용했다
■ 남의 말을 인용할 때 " "(큰 따옴표)사용
■ 마음속으로 한말 ' ' (작은 따옴표)사용.
* 강시우 씨는
성과 이름은 붙여 쓰고 호칭은 띄어 쓴다.
* 거진 꿈만 같았다.....에서
" 거진 " 은 표준어가 아니고
" 거지반 " 이 표준어임.
* 약 한첩 못 다려 먹고
* 단음절이 계속된 단어가 연이어 나타날 때는 붙여 쓸 수 있다
보기) 약을 달인다"달여" 옷을 다리다 "다려" 한두 개쯤은 갖고
■ ■ 하나,둘은 띄어 쓰지만 -
* 한두,두세,서너,서너,너덧 등은 합성어로
인정되기에 붙여 쓴다
■ " 개 " 는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 " 쯤 " 은 : 접미사로서 붙여 쓴다.
■ 몇 개 = 합성명사가 아니므로 띄어 쓴다.
보기) 몇 개 만들던지 " 만들든지 " 가 맞다.
■■ 든지 : " 가리지 아니하는" 뜻을 나타냄
■■ 던지 : " 과거의 회상 "
■ 들어가다 == 합성어로 인정해서 붙여쓴다.
■ 담배 연기를 빨아들이면서 -
합성어로 붙여 쓴다.
.빨아당기다, 빨아먹다, 빨아올리다.
■■ 또다시 : 합성어 이므로 붙여쓴다.
* 늦장을 부리며 집을 나서는 (x)
■ 늑장을 부리며 집을 나서는 (o)
* ~ 생각하자 박 씨는 저으기 안심이 되었다.
저으기 가 아니라 " 적이 " 다.
■ 하느라고 했는데 성적이 오르기는 커녕
하느라고 가 아니라 - " 하노라고"가 맞다.
■■ 부모님의 기대를 져버릴 순 없다 에서
져버릴 순 없다 (x) 저버릴 순 없다 (o)
■■ 아버지의 오랜동안의 실직에서
오랜동안 (x) 오랫동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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